여름별미 콩국수 만드는법~ 콩국수

조리시간
6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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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

재료리스트

  • 검정콩 서리태한공기
  • 한 컵 (200ml)
  • 칼국수면1 인분
  • 삶은계란1/2 개
  • 소금약간
  • 식초약간
  • 오이
  • 통깨
  • 얼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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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그 정보

레시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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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휴가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는건지 날씨가 부쩍 더 더워진거 같아요. 뜨끈한 음식으로 이열치열 하는것도 좋지만, 그래도 여름에 꼭 먹어줘야 하는 별미들이 있지요. 대표주자 중 하나 콩국수!! 작년까지는 식당에 가서 사먹는 메뉴 중 하나였지만, 올해는 아이들 데리고 나갈 엄두도 안나기도 하고..-_-;; (둘째 짐이 너무 많다능 ㅠ) 집에 콩도 있겠다 싶어 집에서 직접 콩국수를 만들어 보았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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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먼저 콩이 필요합니다.
    저는 서리태를 사용했구요~ 콩이 간에도 좋대서 우리 윤꽁파도 열심히 챙겨먹이고 있구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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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선 콩을 삶아야겠죠? 보통은 콩을 반나절 이상 물에 불려서 삶는데요,
    저는 그냥 바로 삶습니다잉~!! 언젠가 TV에서 콩국수 맛집 비법으로 본 적이 있어요. 콩을 물에 불리면 고소한 맛이 다 빠진다면서 그 집은 그냥 콩을 바로 삶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콩을 가볍게 물에 한번 씻어준 뒤 냄비에 콩과 함께 물을 넉넉하게 부어 바로 삶아 주었어요. 삶는데 시간은 30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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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렇게 삶다보면 콩이 알아서 불어나더라구요 ㅋ 중간중간 물이 부족하면 뜨거운 물을 보충해주시구요~ 콩은 약불에 삶아야 끓어 넘치지 않아요 :) 30분 정도 삶아주신 뒤 하나 건져서 먹어보시고, 부드럽게 씹히면서 고소한 맛이 나면 다 익은거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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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잘 삶아진 콩은 요렇게 껍질을 대략 까서 준비합니다.
    껍질 까기 귀찮으시면 안까셔도 되요 :) 어차피 믹서기에 갈아서 채에 한번 거를거라서요~ 그리고 왠지 껍질에 더 영양분이 많을 것 같은 느낌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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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처음엔 하나하나 까다가-_-;; 내가 왜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ㅋㅋ 이렇게 소쿠리에 넣고 살살 손으로 문질러 껍질과 콩을 분리해주었어요 뭐, 굳이 안까도 됩니다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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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믹서기에 갈거거든요 :)
    믹서기에 콩1국자에 물1컵 비율로 넣어 갈아주세요 국자에 깎아서 1국자, 물은 200ml컵에 한컵 요 비율이 딱 좋더라구요 약간 뻑뻑하면서도 고소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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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제 채에 걸러줍니다
    채에 거르지 않으면 입에 뭔가 찌꺼기 같은게 찝찝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채에 꼭 걸러주시는게 좋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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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거품때문에 보기 좀 안좋긴 하지만 ㅋ 요렇게 잘 걸러진 콩국은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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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콩국수 고명으로는 삶은계란과 오이로 초이스~
    계란은 찬물에 소금+식초를 조금씩 넣고 15분정도 삶아주시면 되요 완숙은 20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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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이는 곱게 채썰어 준비해주시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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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계란 삶을동안 칼국수 면도 삶아줍니다.
    끓는물에 시판 칼국수면을 넣고 5분정도 삶아주면 되요. 중간중간 건져먹어보고 익었는지 확인하는게 제일 빠른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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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잘 익은 면은 찬물에 시원하게 샤워시켜주구요~
    저는 소면보다 칼국수가 더 좋아용 :) 쫄깃쫄깃 씹는 식감도 참 좋고~ 넓적한 저 면이 왠지 더 먹음직스러워보이기도 하공 ㅋㅋ 그래서 콩국수도 일반 소면보다는 칼국수로 만든 집을 찾아 댕긴다죵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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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릇에 칼국수면과 고명을 예쁘게 담아주고~
    계란을 반숙으로 삶아 반으로 잘라주었는데 단면이 깨끗하게 안 잘라졌네요 ㅠ 칼 갈때가 되었나봉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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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시원한 콩국과 얼음만 넣어주면 콩국수 완성!!
   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나요? :) 콩삶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~ 콩을 불리는 과정을 과감히 생략하였기에!! 생각보다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없답니다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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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뭐 이렇든 저렇든
    집에서 처음 만들어본 콩칼국수 대박 성공이었네요!! 총 1시간정도 걸렸는데 신랑이랑 꽁이랑 둘 다 잘먹으니 너무 뿌듯했다는 *_* 아!!!! 중요한걸 깜빡했네요 콩국은 소금간을 해줘야하죠~ 미리 콩국에 소금간을 해서 내어줘도 되고, 아니면 소금을 따로 내어 취향에 따라 간을 맞춰 먹어도 되구요 :) 저는 뭐 저희가족의 선호 간을 정확히 알기에~ 콩국을 냉장보관하기 전에 미리 소금을 타서 간을 맞춰 주었네요. 여름별미!!시원한 콩국수로 무더위 훅훅 날려버렸으면 좋겠네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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